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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알츠하이머병이란 무엇입니까???
작성자 정찬숙 작성일 2019-05-16 오전 11: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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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병이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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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숙 | 2019-05-31 오후 4:40:23
알츠하이머 소개

알츠하이머란 기억력, 사고력 및 행동상의 문제를 야기하는 뇌 질병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정상적인 노화 또는 정신질환이 아닙니다.


치매의 가장 흔한 형태입니다.

치매는 일상생활을 방해할 정도의 심각한 기억력 및 기타 지적 능력의 상실을

의미하는 일반 용어입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사례의 60-80%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부분의 경우 알츠하이머병은 65세가 넘어 발병하지만, 드물게 그 이전에 발병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최근 한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연구 보고에 의하면, 농촌

60세 이상의 인구에서 약 21%가 치매양상을 보이고, 이 중 63%가 알츠하이머형

치매인 것으로 보고가 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더 많이 발병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환자만이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을 돌보는 부양자도

영향을 받습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 부양은 매우 어려우며, 따라서 많은 가족 또는

친구 부양자들이 고도의 정서적 스트레스와 우울증을 경험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시간이 지나면서 악화되다가 결국 치명적이 됩니다. 증상은 매우

다양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문제는 가정 또는 직장에서

기능하거나 오래된 취미활동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건망증입니다.
다른 증상들로는 혼동, 익숙한 장소에서 길 잃기, 물건 제자리에 두지 않기 및

말하기와 쓰기 관련된 문제 등이 있습니다.
질병의 특성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나지만 일부 공통적인 증상을 가진다. 초기

증상은 노화에 의한 단순한 증상이나 스트레스에 의한 증상으로 오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발병 초기에는 이름·날짜·장소와 같은 것들이 기억에서 사라지는 공통된

단기 기억 상실을 겪습니다. 질병이 악화되면, 혼란, 격한 행동, 감정조절의 어려움,

언어장애, 장기 기억상실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결과적으로 신체기능이 상실되고,

치사에 이릅니다. 개개인마다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질병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이 의심되면 보통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능력을 검사하는 진단이 행해지고 가능한 경우 뇌 검사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뇌신경에 대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이 발병

해도 완전히 확인될 때까지는 보통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진단이 내려지지 않은

채로 수년간 병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발병할 경우 평균 기대 수명은 7년이며

3%미만이 진단 이후 14년을 넘기기도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신경변성 질환으로 분류되며, 질병의 발병 원인은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다시 말해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의 일반적인 원인이 되는 병입니다. 지금으로선

알츠하이머병을 완치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조기발견하면 약물치료나

다른 방법으로 병의 진행속도를 지연시킬 수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의 조기발견을

위한 10가지 경고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정보를 잊어버리는 등 기억력이 떨어진다. : 최근에 만난 사람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을 기억하지 못하거나 만났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
2. 익숙한 물건의 사용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 평소에 잘하던 요리를 조리법이

기억나지 않아 못할 경우.
3. 단순한 단어가 기억나지 않는다. : 매우 단순한 단어를 기억 못하거나 부적절한
단어를 사용해서 말의 취지나 내용을 이해하기 힘든 경우.
4.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에서 길을 잃어버리는 등 방향감각이 없어진다.
5. 판단력이 떨어진다. : 계절에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거나 물건을 사고 터무니없이
돈을 많이 내는 경우.
6. 돈 계산 같은 단순한 일에 어려움을 느낀다. : 가계부를 정리하다가 숫자를 잊어
버려서 정리하지 못하는 경우.
7. 물건을 엉뚱한 곳에 놓는다. : 냉장고 안에 다리미를 두거나 설탕통에 손목시계를
두는 경우.
8. 이유 없이 울거나 화를 낸다. : 기분의 변화가 매우 심해서 조용히 있다가 아무런
이유 없이 갑자기 화를 내거나 울거나 하는 경우.
9.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등 성격변화가 있다. : 성격변화가 매우 심하여 극도로
혼란스럽거나 의심하거나 두려워하는 경우
10. 멍하니 TV를 보거나 잠을 많이 자는 등 수동적이 된다. : 매우 수동적이 되고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권해야만 어울리거나 일을 시작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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